[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이름만 들어도 설렘 폭발하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유독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고, 거리에는 적막만 가득해 씁쓸해하고 있을 것이다.
1년에 단 한 번뿐인 크리스마스인데 이대로 무드 없이 보낼 수는 없지 않은가.
한국인지 유럽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크리스마스 스폿이 있으니 집중해서 보기 바란다.
최근 각종 SNS 등에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크리스마스 스폿'이라는 이름의 여러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사진에는 트리,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장식품들로 가득한 한 장소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해당 장소는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조화들을 판매하는 상가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트리는 물론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모든 용품을 판매해 1년 중 가장 화려하게 변신하곤 한다.
마치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을 연상케 하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감탄을 연발하게 만든다.
해당 장소는 직접 가지 않고 사진으로 봐도 크리스마스 특유의 설렘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새하얀 눈이 쌓인 것 같은 고터 지하상가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사진으로 더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