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우산 챙기세요"···오늘(19일), 전국에 '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쏟아진다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오늘(19일)은 전국에서 비가 내리겠다.


낮부터는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다.


19일 기상청은 "오전 6시와 낮 12시 사이에는 강원 영서 남부·충북·전라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경상도와 제주도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전라 지역·경북 북부 내륙·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 남부 및 산지·서해 5도에 30mm~80mm 정도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북부·충남 남부·전북 북부의 경우에는 100mm 정도 내릴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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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되는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6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세종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울산 18도 창원 18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7도 춘천 17도 강릉 23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세종 18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20도 창원 20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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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상 해안은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남해 앞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2.0∼5.0m, 서해 2.0∼4.0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