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찬바람+마스크가 피부 갉아먹는 겨울, 뜨끈한 '국밥' 한그릇 먹으면 피부 좋아진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어 뜨끈한 국물을 찾기 쉽다.


겨울철 찾게 되는 이 국밥이 속을 뜨끈하게 데워주는 것은 물론 피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뼈와 고기를 삶아낸 국밥에는 피부의 탄력을 찾아주는 대표적인 성분 '콜라겐'이 녹아있다. 


때문에 콜라겐이 함유된 이 국물을 먹으면 탱글탱글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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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실내외 온도차로 급격히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하는 데에는 콜라겐이 꼭 필요하다.


국밥은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여드름, 주근깨 등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실제로 지난해 뷰티 전문 매체 '토탈뷰티'는 국밥에 있는 풍부한 영양분이 피부까지 좋게 해준다고 전했다. 뼈 육수에 포함된 콜라겐이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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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국밥의 육수에 함유된 미네랄, 마그네슘, 칼슘 등의 성분도 피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추워진 날씨에 피부 걱정이 가득한 당신이라면 든든한 국밥 한 끼로 맛과 미용까지 한 번에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단 나트륨이 많이 첨가된 국밥을 먹을 때는 적당한 간 조절 등으로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