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 긴장한 수험생들 마음 녹이는 SNS속 따뜻한 응원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청춘시대'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2021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수험생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타나는 날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긴장이 될 수밖에 없다.


오늘은 그런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격려의 SNS 속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만약 주변에 수험생이 있다면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1.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Instagram 'donglrami'


오늘도 수고했다는 흔한 말이 꼭 필요한 말이 아닐 수는 있어도 잘 부티며 살아간 나에게 주는 약간의 안도감이라 생각합시다.


사소한 한마디일지라도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하니까요.


당신 오늘도 수고했어요


-동그라미


2. "오늘도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


Instagram 'heungeul'


묵묵히 견뎌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당신에게도 근심 가득한 그늘이 있다는 것을 안다.


언제나 씩씩하게 살아가는 당신이지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걱정 하나쯤 은밀히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안다.


그 어떤 것도 해줄 수 없는 것 같아 속상ㅎ라지만 공허한 세상 속 한 사람이라도 당신을 깊이 생각한다는 것.


그 사실이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도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


-흔글


3. "가장 눈부신 모습으로 말이에요"


Instagram 'mot_mal'


어차피 결과는 알 수 없어요. 결국 내가 공들인 시간을 믿고 묵묵히 나아가는 수밖에 없죠.


막연한 불안에도 지치지 않는 올바른 신념을 가지게 될 때쯤 결과는 알아서 따라올 거예요.


내가 오랫동안 간직해온 만큼 가장 눈부신 모습으로 말예요.


-못말


4. "견디는 것만으로도 잘하고 있는 것이다"


Instagram 'jell1ine1768'


사실 인생이 내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두려운 일, 어려운 일, 화가 나는 일, 자책되는 일을 만날 때.


하지만 그 감정에 너무 오래 머물 필요는 없다.


그 시간들을 견뎌야 할 때. 견디면서 당신은 더욱 성장하고 있는 것이니까.


그래서 그 시간을 견디는 것만으로도 잘 하고 있다는 것이다.


-글배우


5. "잘 해낼 거라 믿어요"


Instagram 'ii_pyeong'


되게 고생했으니까 진심으로 네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매일 기도해 네가 하고 있는 일들 모두 잘 풀리기를


결국에는 전부 보상받기를,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비록 지금 나의 최선은 이런 따스한 응원밖에 안 되지만


너만은 최고로 괜찮은 사람인 듯 계속 그렇게 웃어주었으면 좋겠어


부디 행복해져라, 느닷없지만 너는 정말 사랑스러우니까


이렇게 부러운 사람은 또 본 적 없으니까 장담하건대 너는 이보다 더 행복할거야


-꽃의 언어, 이평


6. "다 잘 될 거야"


Instagram 'decoi_'


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해 온 '너 자신'을 믿어도 돼 


다 잘 될 거야


앞으로 웃을 일 더 많을 거야 


- 최대호


7. "수능은 네 미래를 결정하는 날이 아니야"


Instagram 'mot_mal'


수능은 너의 과거를 돌아보는 날이지


너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이 아니야


훗날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아무도 몰라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못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