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이 시국에 모르면 진짜 '아싸'라는 '코로나19' 신조어 7가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지난해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일상이 변하고 있다. 일상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는 모든 것을 바꿨다.


이에 코로나19의 이전과 이후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말이 생기기도 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신조어가 나왔다. 오늘은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새로운 신조어들을 소개한다.


1. 코로나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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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이 보이는 신조어가 아닐까 싶다.


'코로나 블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우울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블루(Blue)'를 합친 합성어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공포 그리고 집에서만 생활하면서 답답함을 느끼며 우울감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2. 확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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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웃픈' 신조어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집콕을 하는 이들이 느는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헬스장이 문을 닫으면서 살이 '확' 쪘다는 것을 코로나19 '확진자'와 어감이 비슷하게 신조어로 만든 것이다.


비슷한 말로는 집에만 있어서 살이 찐 것을 신천지와 엮은 '살천지', 자가격리와 비슷한 어감으로 집콕 생활로 살이 쪄서 옷이 작아졌다는 '작아격리' 등이 있다.


3. 언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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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을 '언택트' 시대라고 한다.


언택트(Untact)란 사람 사이의 접촉(Contact)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언택트 수업',. '언택트 면접', '언택트 여행' 등 활용도도 높아 많은 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신조어다.


4. 어퍼웨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Whatever Inc.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를,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이에 카메라에 보이는 상의만 신경을 쓰게 되면서 위를 말하는 영어 어퍼(Upper)에 옷을 뜻하는 웨어(Wear)를 붙여 '어퍼웨어'라는 신조어가 생기게 됐다.


상의만 잘 챙겨 입으면 된다는 의미다.


5. 코비디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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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뜻하는 'Covid-19'를 바보라는 뜻의 영어단어 이디엇(Idiot)과 합친 신조어다.


감염의 위험 속에서도 이기적으로,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이들을 가리킨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든지,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는 이들에게 '코비디어트'라는 말을 붙인다.


6. 코로나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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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케이션이란 코로나19와 방학을 뜻하는 배케이션(Vacation)을 합친 말로,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학교의 개학이 늦춰져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된 기간을 일컫는다.


학교에 가지 않으니 방학에 빗댄 것이다.


7. 빵공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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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에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있었다면 이후에는 '빵공족'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카페에 앉아 공부할 수 없게 되면서 음료와 빵을 파는 빵집에서 대신 공부를 하는 이들이 늘면서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