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한글날 연휴' 이틀째인 오늘(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일부 지역에 최대 시속 60km의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야외 활동에 유의해야겠다.
일교차도 10도 이상 크고 쌀쌀해 카디건 등의 겉옷을 챙기는 게 좋겠다.
10일 기상청은 전국이 동해 북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전했다.
강풍 특보 발효 중인 경상 해안에는 시속 35~60km(초속 10~16m)의 바람이,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도 시속 30~45km(초속 9~12m)로 바람이 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8도에서 18도,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6도 사이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대전 12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제주 18도이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18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