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기온 10도까지 떨어진 오늘부터 '가을 교복'(?) 트렌치코트 꺼내도 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아이디어스 CF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완연한 가을 날씨가 시작됐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 때문에 외출하기 전 옷장 앞에서 고민하는 시간도 늘어났다.


남방, 가디건, 청자켓 등 가을에 입을 수 있는 가벼운 겉옷들은 무궁무진하지만, 가을 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은 뭐니뭐니해도 트렌치코트다.


적당한 두께와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감까지 갖춘 트렌치코트는 감기에 걸리기 딱 좋은 환절기 날씨에 좋은 보온템이 되어 준다.


뿐만 아니라 트렌치코트는 컬러별로 다양한 느낌의 스타일링이 가능해 더욱 유용하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검사내전'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그녀의 사생활'


베이지와 블랙, 카키 같은 기본 컬러부터 핑크, 하늘색, 그레이 등 포인트 주기 좋은 컬러까지 다양한 색감의 제품들이 시중에 나와 있다.


같은 트렌치코트라도 안에 바지를 입느냐, 원피스를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운동화부터 구두, 플랫 등 어떤 종류의 신발과도 잘 매치되기 때문에 옷장에 트렌치코트 하나만 있으면 환절기 코디 걱정을 덜 수 있다.


하지만 트렌치코트에는 단 하나의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바로 입을 수 있는 기간이 별로 길지 않다는 것이다.


때문에 살까, 말까 우물쭈물하다가는 추워진 날씨 때문에 제대로 입어보지도 못하고 옷장으로 직행하게 될 수도 있다.


"입고 싶다"는 생각이 일단 들었다면 한시라도 빨리 트렌치코트 쇼핑에 나서는 것이 좋겠다.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니 말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그녀의 사생활'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아이디어스 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