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다음 주부터 아침 기온 '10도 이하'로 뚝 떨어져 '후리스' 꺼내야 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도깨비'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부터는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겠다.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3일 기상청은 오는 4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다가 5일부터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은 오전 9시 이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낮 12부터 오후 6시 사이, 제주도는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5일 아침 기온이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낮과 밤의 기온가 10도 이상 나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쌀쌀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다가 6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부 중부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