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수능 D-50일 남겨두고 수험생들이 절대 해서는 안 되는 5가지 행동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일정이 변경되는 등 수험생들을 힘들게 했던 '수능'이 드디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기존 11월 19일로 예정됐던 2021학년도 수능일은 코로나로 등교가 미뤄지게 되면서 2주 뒤인 12월 3일로 변경됐다.


혼란스러운 분위기 속, 수험생들이 수능을 앞두고 하면 안 되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 소개한다.


앞으로 남은 50일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향후 수능 점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유념하도록 하자.


1. 기본 개념 학습 없이 문제풀이만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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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시험 준비에 몰두하다 보면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하게 되기 마련이다.


문제만 풀다 보면 풀이 요령은 생길 수 있으나 조금만 난이도가 올라가거나 유형을 바꾸면 실수할 수 있다.


수능은 기본 개념에 충실하되 사고력 위주의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만큼 다시 한번 개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다.


특히 아직까지 헷갈리거나 불확실한 개념은 교과서 등을 통해 정리해보자.


2. 새로운 공부법이나 문제집은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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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50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문제집 등을 토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공부법이나 문제집은 멀리하고 평소에 자주 틀렸던 유형의 문제나 오답노트 등으로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3.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늦잠자는 생활 패턴을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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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는 수능은 8시 40분부터 시험이 시작되기 때문에 모든 생체 시간을 해당 시간에 맞출 필요가 있다.


특히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늦게까지 공부하는 것은 이 수면 리듬에 반하는 행동이기에 주의해야 한다.


만일 밤늦게까지 공부하던 수험생이라면 좀 더 일찍 잠들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4. 불안감이나 긴장된 상태를 유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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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나 긴장된 상태는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


수능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음을 편안히 갖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등은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관리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을 푸는 것이 좋겠다.


5. 취약과목 하나에만 집중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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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은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취약 과목에 집중하느라 다른 과목에는 아예 손을 놓는 경우가 있다.


수능은 한 영역에서 만점을 받는 것보다 각 영역에서 골고루 좋은 등급을 받아야 하는 시험이다.


남은 기간 동안 취약과목 하나에만 집중하기 보다 전 영역을 차근차근 정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