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비뇨기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생활 속 '정력왕' 만드는 섹스 습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정력왕이 되는 꿈을 꿔봤을 것이다.


정력왕의 기준으로는 흔히 섹스 횟수가 꼽히는데, 실제로 정력과 섹스 횟수는 관련이 깊다고 한다. 섹스 횟수가 많을수록 발기력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최근 수원 마노메디비뇨기과의 정호준 원장은 유튜브에 '발기력이 좋아지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정 원장은 발기와 섹스 횟수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섹스 횟수는 발기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YouTube '감동 비뇨기과'


정 원장은 "발기력은 35~45세 사이에 저하되기 시작한다. 만 45세에서 정상적인 발기력을 가진 남성은 거의 없다"며 "30대 이후부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30대 이후부터 발기력이 내리막길을 걷는데, 관리가 필요하다"며 운동, 금연, 식습관 개선 등을 조언했다.


특히 그는 섹스 횟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발기력이 좋다는 건 결국 성기에 혈액이 많이 찬다는 얘기다. 그러기 위해선 혈관을 자주 사용해 피가 많이 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정 원장은 "5일 이상 발기가 되지 않으면 성기의 해면체 세포는 파괴되기 시작한다"며 "자연스럽게 최소 5일에 한 번, 한 달에 6번은 성관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달에 8회, 매주 2회 섹스가 발기력에 가장 좋다고 권했다.


발기에 좋은 운동으로는 달리기, 빠르게 걷기 등을 꼽았고, 자전거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또 토마토, 마늘, 양파, 부추 등이 발기에 좋다고 추천했다.


YouTube '감동 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