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향기로운 꽃내음은 사람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집안에 계속 향초를 켜두거나 워머를 사용하기 곤란한 장소에는 디퓨저가 딱 맞다.
또 잠잘 때나 화장실에 두는 용도로 사용하는 방향제로도 캔들, 향초보다는 디퓨저가 낫다.
'자취러'들이 '내돈내산'해도 돈 아깝지 않다고 외치는 디퓨저를 정리해봤다.
쌀쌀해지는 날씨를 은은한 향으로 녹여보는 게 어떨까. 방안을 향기로 가득 채워보자.
1. 코코도르
디퓨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가성비' 브랜드 코코도르다.
깔끔한 디자인의 패키지에 아로마틱하면서도 황홀한 향기가 오래간다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체리, 에이프릴 프레쉬, 잉글리쉬 페어프리, 플라워 블라썸, 화이트 머스크 등의 향이 유명하니 참고하자.
2. 양키캔들
양키캔들은 캔들만큼 디퓨저가 유명한 브랜드다. 심지에 불을 사용하지 않아 여름·가을에 특히 인기 있다.
가격대는 좀 나가는 편이지만 '믿고 사는 제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효과가 좋다. 패키지도 예쁘고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블랙체리, 핑크샌드, 미드썸머나잇, 레몬라벤더, 클린코튼 등이 유명하다.
3. 데메테르
향수로 10대·20대에게 널리 알려진 데메테르는 디퓨저 또한 인기가 좋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가 집 안의 분위기를 더욱 포근하게 도와준다.
체리블라썸, 스윗베이비, 런드로맷, 화이트머스크, 핑크피오니, 크리스탈로즈 등의 향이 유명하다.
4. 에이디스
'꿀잠 디퓨저'로 유명한 에이디스의 디퓨저다. 아이가 사용해도 건강한 디퓨저라 알려졌다.
강한 향기를 꺼리는 이들이 사용하면 좋을 디퓨저로 부드러운 천연 향이 매력적이다.
상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굿모닝 향, 우울했던 마음을 위로해주는 포에버영 향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