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일상생활에서는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삶의 질을 올려주는 아이템들이 있다.
그런 아이템들은 대부분 필요성은 떨어지기에 딱히 내 돈을 주고 구매하지는 않게 된다.
또 영접하기 전까지는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 없기도 하다.
그래서 '내돈내산'보다는 선물로 받으면 더욱더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들을 소개하겠다.
반대로 아래 아이템들을 눈여겨봐 두고 친구들에게 선물로 줘도 좋지 않을까.
1. 디퓨저와 캔들
디퓨저와 캔들은 집안에 향기를 선물해주는 아이템이다.
향기를 선물한다는 건 의외로 엄청난 행복감을 선사하는 일이다.
향이 좋은 디퓨저와 캔들일수록 가격대는 계속 올라가니, 직접 사는 것보다 선물로 받으면 더욱더 좋겠다.
2. 무드등
불을 끄고도 방안에 분위기를 더해주는 무드등도 이 리스트에 포함된다.
내 돈 주고는 '이걸 굳이 왜 사?' 싶지만 막상 선물 받아서 써보면 마음이 달라진다.
특히 자기 전에 잠시 무드등을 켜고 있으면 포근해진 방 분위기에 안정감까지 찾아온다.
3. 배쓰밤
화장실에 욕조가 있다면 가끔 배쓰밤을 풀어서 기분 좋은 목욕을 즐길 수 있다.
따뜻한 물에 향기로운 배쓰밤을 풀어 목욕한다면 기분 전환은 물론, 피부결에도 매우 좋다.
하지만 한번 쓰는 것 치고는 가격대가 꽤 높아 내 돈으로 살 엄두는 나지 않는다.
4. 핸드크림
코로나19로 손을 자주 씻게 되는 요즘은 더욱더 핸드크림이 인기 선물이 됐다.
그저 손에 바르는 크림이라고 생각하면 왠지 내 돈 주고 사긴 아까운 느낌이 든다.
그러나 친구에게서 선물을 받는다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