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강남 처음 가본 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강남 속 의외의 모습 6가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서울에 사는 친구의 초대를 받고 강남역을 방문한 A씨.


사람들에게서 말로만 듣던 강남역을 실제 방문해보니 이상한 기분이 들고 왠지 내가 '인싸'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다.


강남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친구와 이곳저곳을 방문한 결과, 다른 곳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강남만의 특징이 제대로 느껴진다.


비단 A씨 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남에 처음 간 이들이 전하는 강남만의 특징을 소개한 글이 공감을 얻고 있다.


강남을 방문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강남의 의외의(?) 특징을 소개한다.


1. 도로 위 자동차 3대 중 1대는 외제차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흔히 말하는 독일 자동차 3사 벤츠, 아우디, BMW도 강남에서는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평범한 차량 중 한대일 뿐이다.


적게는 4천만 원 비싸게는 억대를 넘어서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강남 길거리에서는 3대 중 1대 꼴로 외제차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독일 3사보다 더욱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슈퍼카들 역시 강남에서 심심치 않게 출몰한다.


이로 인해 강남에서 운전을 하는 이들은 극도의 방어운전이 습관이 됐다는 후문이다.


2. 길에 낯선 여성들 사진이 박힌 명함이 많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아침에 길거리를 걷다 보면 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는 전단지나 명함을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보통 아름다운 여성의 사진과 함께 각종 유흥 주점을 광고한다.


길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는 전단지들을 보며 강남에 유흥 주점이 이렇게나 많은가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3.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흔하게 발견할 수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mercieun'


강남 길거리를 걷다 보면 순간순간 사랑고백을 할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길거리에 있는 사람들 중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은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뛰어난 패션 센스까지 뽐내며 완전체 포스를 자랑한다.


4. 스타벅스가 미친 듯이 많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강남 길거리를 걷다 보면 큰 건물마다 스타벅스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다른 지역에서는 찾으려고 해도 쉽게 찾을 수 없던 것이 스타벅스였는데 강남에는 널린 것이 스타벅스이다.


실제로 전국 약 1300개의 매장 중 스타벅스는 강남구에 70개가 넘는 매장이 있으며 서초구에는 약 50개에 달하는 매장이 위치해 있다.


강남과 서초구에만 대한민국 스타벅스 매장의 10%가 있는 것이다.


5. 지하까지 건물 틈틈이 가게가 많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땅값으로 인해 강남의 가게들은 건물 틈틈이 작은 공간까지 위치해 있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비싼 강남의 땅값 부담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작은 자투리 공간들을 활용하여 장사를 해나간다.


또한 어딜가나 지하에 매장이 있는 것 또한 강남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6. 길거리에 각종 쓰레기가 널려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사진=인사이트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이 많은 만큼 여기서 발생하는 쓰레기들의 양 또한 어마어마하다.


강남 일부에서는 쓰레기통을 발견하기가 힘들어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처음 방문한 이들은 강남이 더럽다는 인상을 종종 받는다.


또한 최근 음료를 들고 버스에 탈 수 없는 지침으로 개정된 후 정류장을 가득 채운 음료수 컵들도 항상 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