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유난히 비가 많이 온 올여름에는 습하고 꿉꿉해 불쾌지수가 높은 날들이 많았다.
길에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고 높은 습도 때문에 찝찝한 더위가 이어졌다.
이럴 때 가장 생각나는 것은 바로 시원한 얼음이 가득 채워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니었을까.
'MD 맛집'이라 소문난 스타벅스가 그냥 마셔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신상 유리컵을 출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중국 2020 중추절(추석) MD' 상품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평범한 투명 유리컵처럼 보이지만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고 있는 '홀로그램 컵'이다.
빛이나 각도에 따라 영롱한 무지갯빛이 나타나 출시되자마자 '덕후'들 사이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유리컵 위에는 '귀염뽀짝'한 비주얼의 토끼가 콕 박혀 있어 깔끔하지만 무난하지만은 않게 포인트를 줬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움을 놓지 않은 해당 유리컵은 보기만 해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중국 2020 중추절 에디션은 현재 해외 스타벅스 매장 또는 해외 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