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내일부터는 꼭 다이어트해야지"
오늘도 다이어트에 실패한 당신. 그 원인은 바로 틈만 나면 차오르는 '식탐' 때문이다.
매번 자극적인 음식 생각 때문에 괴롭다면 가짜 식욕을 바로 잡고 억제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조건 굶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폭식까지 예방해주기 때문에 살 빼는데 특효다.
아래는 먹기만 해도 식욕을 줄여주는 음식 6가지다. 이중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꼬박꼬박 챙겨 먹어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끝내보자.
1. 시금치
뽀빠이가 사랑한 시금치는 단백질, 칼륨이 풍부해 건강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
실제로 스웨덴 룬드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시금치 추출물을 마신 여성의 95%가 식욕이 줄어들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다만 열을 가하면 풍부한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약한 불로 데쳐서 먹거나 생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브로콜리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한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다이어트 시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주고 변비를 예방해 준다.
브로콜리 또한 데쳐서 먹거나 샐러드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3. 미역
미역, 김 등 해조류에는 요오드가 풍부하다. 요오드는 갑상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으로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실제로 해조류는 갑상선 건강뿐만 아니라 식탐 감소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 음식으로 알맞다.
4. 다크초콜릿
특유의 쓴맛이 매력적인 다크초콜릿에는 카카오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카카오는 소화 효소 활성과 체내 지방축적을 유발하는 호르몬을 억제해 주기 때문에 과식한 다음에 한 조각 먹어주면 도움이 된다.
5.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에는 가짜 식욕을 구별할 수 있게 하는 좋은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뇌는 단백질 섭취량이 많을수록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라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유독 식탐이 발동하는 날에는 그릭 요거트를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6. 달걀
매일 아침 달걀 1알을 꾸준하게 먹으면 근본적인 허기를 채워줘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맛도 좋아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식욕을 달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