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25일) 낮 역대급 '폭염' 이어지다 저녁에 '태풍' 영향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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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2020년의 칠월칠석인 내일(25일)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등 전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반도를 향해 올라오고 있는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내일 밤부터 제주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더 높을 예정이다.


이날부터 25일 밤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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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5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부산 26도, 대구 24도, 제주 2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4도, 부산 32도, 대구32도, 제주 32도다.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어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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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내륙, 전북 내륙, 전남 북부 내륙, 경상 서부 내륙에서 10~50mm다.


이날 밤 제주도부터 8호 태풍 바비의 영향권에 들어오는 27일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바비는 26일 오후에 중심 최대풍속이 초속 45m에 이르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의 이동속도와 강도, 이동 경로가 변경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 또는 태풍 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