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팔에 스마트폰 갖다 대면 사랑하는 사람 '목소리' 들리는 신개념 '주파수 타투'

TikTok 'insider'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를 내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


놀랍게도 이런 상상을 현실에서 이룰 수 있게 됐다.


영국 외신은 한 손녀가 돌아가신 할머니의 목소리를 몸에 새긴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손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주파수 타투'. 손녀의 타투 위에 핸드폰을 대자 놀랍게도 할머니의 목소리가 재생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witter 'sakyrahhh'


TikTok 'insider'


주파수 타투는 일반 타투와 달리 음성인식 기능이 탑재된 게 특징이다.


주파수 타투를 새기는 방법은 간단하다.


저장하고자 하는 목소리의 주파수를 복사한 후 모양 그대로 신체 부위에 타투로 새긴다.


그 후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촬영하면 상대방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TikTok 'insider'


주파수 타투는 연인의 달달한 멘트 혹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유언 등을 듣고 싶을 때마다 들을 수 있다.


이미 외국에서는 수많은 이들이 타투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 유행처럼 몸에 새기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신도 특별한 누군가의 목소리와 함께하고 싶다면 주파수 타투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당신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을 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