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내일(23일) 낮 기온 '34도'까지 올라 '찜통더위' 이어진다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월요일인 내일(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또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 등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은 이날(24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며 강수량은 5~40㎜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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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이날 오후부터 제8호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제8호 태풍 바비는 타이완 동북동쪽 해상에서 동북동진하는 중이다. 태풍 바비는 24일 오키나와 서쪽해상을 지나 25일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북상, 26일 제주도 서쪽으로 지난 후 서해상을 지나 27일 황해도로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더울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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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제주 35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