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산뜻+화사'해 여름에 선물하기 좋은 '블루' 꽃다발 5

Instagram 'dlwlrma'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찌는 듯한 더위에 장마까지 더해져 마음에도 텁텁한 갈증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럴 땐 여름을 시원하게 날리면서도 푹 가라앉은 마음까지 전환해주는 특별한 선물을 받고 싶어진다.


파란 색감으로 시원한 느낌을 내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비주얼로 안구 호강까지 시켜주는 블루 꽃다발이 좋을 듯하다.


불쾌 지수로 얼룩졌던 기분은 업되고 체온은 다운시켜주는 블루 꽃다발 5가지를 소개한다.


이중 가장 아름다운 블루 꽃다발을 애인에게 선물 받고 산뜻한 향에 취해 더위를 날려보면 어떨까.


1. 수국


Instagram 'the_pim_market'


사랑스러운 잎이 뭉게뭉게 피어있는 듯한 귀여운 수국은 파란색을 입으면 구름처럼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수국의 꽃말은 '진심'으로 묵직한 마음을 전할 때 선물하기 좋다.


또한 파스텔톤의 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은 기분까지 업 시켜 보기만 해도 설레는 듯하다.


2. 올포러브장미


Instagram 'therouge_flower'


올포러브장미는 장미의 한 종류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줄게'라는 로맨틱한 꽃말을 지니고 있다.


푸른 색감의 꽃잎은 바다를 머금은 듯 우아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고 시원한 인상을 선사한다.


진한 색감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촉촉하게 물드는 듯한 느낌마저 자아낸다.


3. 거베라


Instagram 'floreriayazminparras'


'찬란한 빛'이라는 꽃말을 지닌 거베라는 시원시원하고 널찍한 꽃잎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그라데이션처럼 바깥으로 번져가는 푸른 색감은 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을 자아낸다.


4. 델피늄


Instagram 'uniqueflowervn' 


델피늄은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지닌 꽃으로 좀 더 자연스러운 블루 컬러를 띠는 것이 특징이다.


보랏빛을 한 방울 톡 떨어뜨린 듯 신비로운 파스텔톤 색감과 길쭉한 꽃 모양은 다발로 만들면 그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5. 망고튤립


Instagram 'chansmiami'


'수줍은 사랑의 표현'이라는 꽃말의 망고 튤립은 뜻처럼 옹기종기 수줍게 모여있는 잎이 매력인 꽃이다.


봉긋하게 입을 다문 꽃 모양과 쨍하게 빛을 내는 파란 컬러감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를 마구 풍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