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무더운 여름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상큼달달한 복숭아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 상큼한 복숭아에 귀여움까지 더한 특별한 인형이 있다.
바로 일러스트레이터 칩멍크 토비(Chipmunk Toby)가 출시한 피치 덕 인형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치 덕 인형 사진이 속속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피치 덕 인형은 커다란 핑크 복숭아 모양으로 자세히 살펴보면 살짝 열린 복숭아 틈 사이로 빼꼼 얼굴을 내밀고 있는 아기 오리가 보인다.
그리고 복숭아를 열어보면 통통한 볼살이 사랑스러운 아기 오리가 등장한다.
땅콩을 가득 머금은 다람쥐를 연상케 하는 아기 오리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팔다리는 피치 덕의 보너스 매력이다.
복숭아처럼 하얀 피부에 살짝 발그레 한 볼로 한껏 귀여움을 표출하는 피치 덕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양팔로 안으면 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안고 자기에도 딱이다.
피치 덕 인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랑스럽네", "저거 딱 내 건데 사고 싶다", "저 볼살 만져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인형의 정식 명칭은 '피치 볼드(Peachy Bald)'로 현재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