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아니 적어도 대화는 통해야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성격을 가진 이들을 만나는데 이들 중에서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물론 서로 다른 성격 차이일 수 있지만, 유독 대화가 안 통하는 이들은 주변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꽤 많다.
주변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말하기조차 싫어지는 이들에 대해 공통으로 꼽는 특징이 있다.
오늘은 대화도 안 통하고 말도 걸고 싶지 않은 이들이 갖는 특징을 소개한다. 당신도 해당하는 게 있는지 꼼꼼하게 보기 바란다.
1. 공감 능력이 없다
상대방이 왜 슬퍼하는지도 모르고 왜 기뻐하는지도 모른다.
이는 소통하려는 노력 자체를 안 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것에서 생겨난다.
이들은 대부분 자기도 공감을 못 하는 걸 알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인간관계를 잘 안 맺으려 한다.
2. 태클이 습관적이다
상대방이 하는 모든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가장 골치 아픈 유형이다.
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듣는 상대방은 화가 안 날 수 없을 정도로 선을 넘는 경우가 많다.
다른 특징 중에서도 가장 '극혐'인 유형이 아닐까 싶다.
3. 말끝을 흐린다
말끝을 자꾸 흐려 의사 전달이 확실하지 않아 답답하다.
말의 목적이 뚜렷하지 않아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게 되고 결국 분위기가 싸해지기 일쑤다.
또한 이런 유형은 상대방에게 자신감이 뚝 떨어져 보이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4. 자기 할 말만 한다
남의 말은 전혀 귀담아듣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할 때는 신나게 하면서 상대방이 입을 여는 순간 딴짓을 하기 바쁘다.
이런 상황이 심해지면 나중에는 상대방을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