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파란 하늘 위에 코끼리 구름이 떠올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하늘에 뜬 코끼리 구름은 마치 큰 귀를 펄럭대는 디즈니 만화 속 아기 코끼리 '덤보'의 모습과 닮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해외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진 어느 날 오후 하늘 위로 떠 오른 아기 코끼리 구름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다란 코를 삐쭉 내밀고 있는 코끼리 형상을 한 구름이 티 없이 맑은 하늘 위를 가득 메우고 있다.
사진을 본 몇몇 누리꾼은 하늘 위에 두둥실 떠 오른 코끼리 구름이 마치 디즈니 만화 속 덤보가 큰 귀를 펄럭거리며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또 다른 곳에서 포착된 코끼리 구름은 코끼리가 하늘을 향해서 기다란 코를 앞으로 쭉 내밀고 앞발을 들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맑고 깨끗한 파란 하늘에 뜬 코끼리 구름을 본 사람들은 대부분 코로나19로 지친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하늘 위에 두둥실 떠오른 코끼리 구름이 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듯하다는 반응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한편 코끼리는 다양한 문화권에서 지혜를 상징하며 불운을 막아주는 동물로 여겨진다.
그래서 코끼리 구름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행운과 희망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