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심플한 여름옷에 매치하면 '힙한 감성' 더할 수 있는 남성용 액세서리 5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daniel.k.here'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푹푹 찌는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옷차림이 간소해지다 보니 멋을 내는 일도 쉽지 않다.


무더운 여름에도 멋스러운 스타일로 기분 전환을 하고 싶어 반소매 티셔츠가 아닌 셔츠를 입어보지만 금세 차오르는(?) 땀 때문에 망설여진다.


게다가 손질한 머리는 금세 땀에 젖어 엉망이 되고 만다. 그럴 땐 옷이나 머리가 아닌 간단한 액세서리에 힘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실버 액세서리부터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까지.


힙한 감성이 절로 느껴지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개성까지 살릴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아래는 여름에 멋을 내고픈 남성들이 착용하기 좋은 액세서리 5가지다. 이중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것으로 올여름 힙스터가 되어보자.


 1. 보테가 베네타 팔찌


Instagram 'pppstuff'


보테가 베네타를 대표하는 디자인 인트에치아토가 고스란히 들어간 팔찌다.


고급스러운 가죽이 허전한 손을 감싸 과하지 않고 멋스럽게 스타일을 살려준다.


2. 크롬 하츠 포에버링


Instagram 'love.soccer.3jsb.tomo'


실버 액세서리 브랜드 중 독보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크롬 하츠.


그중에서도 포에버링은 심플하면서도 시그니처 로고가 박혀 고급스러움이 빛나는 반지다.


영원한 사랑을 뜻하기도 해 커플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3. 몽클레르 체인 벨트


mytheresa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해당 제품은 기존의 벨트 디자인을 과감하게 벗어난 독특한 모양의 벨트다.


카리스마 넘치는 다크 실버에 멋스럽게 내려온 체인은 스타일 뿐만 아니라 개성까지 살려준다.  


4. 디올 가죽 에어팟 케이스 


Reddit


이제는 하나의 패션 소품이 된 에어팟 케이스가 명품 디올과 만났다.


시크한 블랙 바디에 콕 박힌 디올 로고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방이나 허리 등에 달고 다니면 멋스러움이 배가 된다.


5. 구찌 코튼 페도라


Gucci 


구찌의 코튼 페도라는 독특한 문양의 구찌 로고가 박힌 것이 특징이다.


넉넉한 챙은 뜨거운 햇빛을 가리기에 좋고 여름 패션에 무난하게 어울리면서도 포인트가 된다. 


또한 고급스러운 개성이 뿜어져 나와 색다른 시도를 하고 싶은 이들이 도전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