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요즘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비가 내리는 장마철은 집에 편안히 드러누워 넷플릭스를 보기 딱 좋은 시기다.
흐린 날씨 때문에 어두워진 방안에서 조용히 들려오는 빗소리를 배경으로 영화를 보는 그 순간에는 여느 영화관 부럽지 않다.
거기다 이 아이템 하나만 있으면 앞으로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될 만큼 완벽한 '홈 시어터'가 되겠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 팝콘 메이커의 사진과 영상이 속속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사진 속 미니 팝콘 메이커는 가로 45cm, 세로 36cm, 높이 58cm의 작은 크기지만 영화관에서 판매하는 팝콘과 싱크로율 100%로 똑같은 맛의 팝콘을 만들어낸다.
작동 방법은 간단하다. 마트나 슈퍼에서 흔히 파는 팝콘용 옥수수를 기계에 넣어준 후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을 덮어준 뒤 아래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 약 1분 만에 따끈따끈한 팝콘이 펑펑 터져 나온다.
이를 사용해본 누리꾼들은 모양부터 냄새, 맛까지 영화관에서 먹던 팝콘과 똑같다고 평가했다.
집에 누워 영화를 보면서 옆에 두고 옥수수만 넣어주면 자동으로 팝콘이 우수수 떨어지니 혼자서도 쉽고 간편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관 팝콘을 즐길 수 있다. 영화를 볼 때 외에도 친구들과 홈파티를 할 때도 유용하다.
달달한 캐러멜 시즈닝을 사용하거나 시중의 캐러멜을 녹여 팝콘에 섞어주면 캐러멜 팝콘을, 초콜릿을 녹여 섞어주면 단짠의 정석 초콜릿 팝콘을 맛볼 수 있다.
평소 집에서 영화를 볼 때마다 입이 심심했다면, 영화관 팝콘을 집에서도 즐기고 싶다면 미니 팝콘 메이커로 다양한 맛의 팝콘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