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지친 일상에서 당신을 위로해주는 건 어떤 것들이 있는가.
어떤 이들은 재미있는 예능을 보는 것이 행복을 가져다줄 테고 또 다른 이들은 스마트폰 게임이 웃음을 가져다줄 테다.
이때 스마트폰에 충전기를 꽂아놓고 사용하는 이들이 많을 터.
그런데 사소할지 모르는 이 행동이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을 단축했을 수도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toutiao)'에는 "밤새 스마트폰을 충전하면 배터리 수명이 단축되냐"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 의견이 전해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밤새도록 충전기를 연결해 충전량을 지속적으로 100%로 유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다.
과충전 위험이 발생한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충전량을 100%로 유지하고 있으면 과부하가 걸리는 임계점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일은 아니라고.
문제는 충전하는 동안에도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행위라고 한다. 충전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특히 게임을 하면 열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
휴대폰 배터리의 경우 열이 높을수록 전력 소비가 더 빠르며 배터리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전문가는 "처리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 없으면 충전 중에는 스마트폰을 작동시키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