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현직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여드름 때문에 넓어진 모공 관리하는 꿀팁

YouTube '피부 트래블러 - Dr. 노'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장기화되는 코로나 사태 속 마스크는 이제 우리의 피부처럼 느껴질 정도로 필수품이 돼버렸다.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건 바로 우리들의 피부다.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부 트래블러 - Dr. 노'를 운영하는 노성민 피부과 전문의는 마스크로 인해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모공관리 꿀팁을 공개했다.



YouTube '피부 트래블러 - Dr. 노'


노 전문의가 가장 먼저 추천한 건 '논 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코메도제닉은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모공을 막을 수 있는'을 뜻하는 단어로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 이소프로필 팔미테이트, 라놀린, 미네랄 오일, 코코넛 오일 등이 이에 해당된다.


또한 아침과 저녁 2번에 걸쳐 세안을 하면 모공 막힘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막힘 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때 뜨거운 물은 삼가고 스크러빙은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좋다.


YouTube '피부 트래블러 - Dr. 노'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역도요정 김복주'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지용성 각질 제거 성분인 '살리실산'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블랙헤드 제거, 과한 유분 제거, 모공 청결 유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이러한 것들은 피부 장벽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자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름개선 완화 성분으로 식약처에 고시된 레티놀 제품을 사용하면 섬유질 강화, 피지 분배 개선, 각질 발생 예방의 효과로 모공이 넓어지는 원인을 개선할 수 있다.


레티놀 제품은 빛과 산소에 취약하므로 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노 전문의는 "선크림을 충분히 사용해 피부가 노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YouTube '피부 트래블러 - Dr.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