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에 앞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들이 적지 않을 테다.
벌써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돼 옷차림이 가벼워졌지만, 다이어트 실천은 어렵다.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딱 오늘까지만 이 음식들을 즐기고 다이어트는 내일로 살짝 미뤄보는 건 어떨까.
전 세계의 다양한 기념일을 알려주는 사이트 'daysoftheyear'에 따르면 매년 7월 21일은 '정크 푸드의 날'이다.
이날은 적어도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죄책감 없이 정크 푸드를 먹고 싶어 하는 이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정크 푸드는 칼로리가 높고 소금, 설탕 함량이 많아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라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이날만큼은 맛있는 정크 푸드를 편하게 즐기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기념일인 셈.
오늘만큼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은 벗어던지고 기름진 치킨으로 행복감에 젖어도 괜찮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