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달을 보고 간절히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그렇다면 오늘(20일) 밤에는 연인과 아름다운 달빛 아래에서 사랑을 맹세해보자.
오늘만큼은 둘의 진심 어린 소원을 달님이 꼭 이루어 줄 테니 말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기념일을 알려주는 사이트 'daysoftheyear'에 따르면 매년 7월 20일은 '달의 날'이다.
오늘은 닐 암스트롱(Neil Armstrong)이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1969년 7월 20일을 기념해 만들어진 날이다.
인류의 과학적인 도약과 어두운 밤을 밝혀주는 달에 대한 감사를 상기하자는 취지가 담겼다.
이날을 기념하는 법은 간단하다. 밤하늘을 은은하게 비추는 달을 창밖으로 감상하면 된다.
또한 신비로운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는 전설이 있는 달에게 소원을 빌며 기념하기도 한다.
사랑하는 연인과 사랑을 속삭이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도 좋다. 달 아래에서 둘만의 사랑을 맹세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외에도 망원경으로 달을 자세히 관찰하거나 달에 관한 영화나 드라마 등을 감상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달의 날인 오늘, 사랑하는 연인과 옥상에 올라가 달빛에 흠뻑 취해 애정을 마구 표현하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