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신강림' 여주로 캐스팅된 문가영의 세젤예 일상

웹툰 원작 드라마 '여신강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문가영의 일상 모습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중이다.

입력 2020-06-24 16:48:52
Instagram 'm_kayoung'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문가영이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둔 드라마 '여신강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문가영의 아리따운 일상 속 비주얼에 누리꾼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최근 문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눈부신 미모가 담긴 사진을 게재해왔다.


뽀얀 피부에 자그마한 얼굴을 지닌 문가영은 하늘에서 내려온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Instagram 'm_kayoung'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지닌 문가영은 자체 발광하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문가영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뭇 남성 팬의 마음에 진한 설렘을 안긴다.


긴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 문가영의 모습은 관능적이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발산해 심장을 두드린다.



Instagram 'm_kayoung'


그야말로 여신이 강림한 것 같은 자태를 과시하는 문가영이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어떤 비주얼을 선보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지난 23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문가영이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 주인공 임주경 역으로 출연 제의를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여신강림'은 뛰어난 화장 기술을 통해 여신으로 둔갑한 여주인공 임주경의 이야기를 그린다.


웹툰 '여신강림'











Instagram 'm_ka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