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딸 낳아서 그대로 입혀주고 싶은 잼잼이의 '세젤귀' 사복 패션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잼잼이(문희율)가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하며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입력 2020-06-05 17:02:17
Instagram 'moonheeyul'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보는 것만으로 랜선 이모들을 '엄마 미소' 짓게 만드는 가수 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잼잼이(희율이).


잼잼이는 아빠 문희준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잼잼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잼잼이는 스포티하면서도 깔끔한 사복 패션으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Instagram 'moonheeyul'


공개된 사진 속 잼잼이는 깔끔하면서도 개성을 살린 옷차림을 한 잼잼이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대부분 상, 하의를 같은 톤으로 맞춰 입거나,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즐겨 입었다.


또 잼잼이는 카메라 모양 가방, 캐릭터 인형, 형형색색의 마스크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Instagram 'moonheeyul'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진짜 깔끔하다", "센스 좋다",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딸을 낳게 된다면 참고해서 따라 입혀보고 싶은 잼잼이의 사복 패션을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잼잼이가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Instagram 'moonheey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