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에스팀 'Z 세대' 아티스트 8人, 2020년 맹활약 예고

사진 제공 = 에스팀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타인의 가치관보다는 나만의 기준이 중요한 일명 '제트(Z) 세대'.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나만의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에스팀의 '제트 세대' 아티스트들이 2020년 맹활약을 예고했다.


쌍둥이 모델 이다진, 이하진, 모델 김로사, 신예 배우 한성민, 박세진, 현우석 그리고 믹스테이지 소속의 페인터 로렌정과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백은영이 그 주인공이다.


쌍둥이 모델 이다진과 이하진은 지난 1월 방영 후 뜨거운 화제를 모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TV 광고 속 모델로 찰나의 순간만으로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박세진은 2017년 웹드라마 '우리 할 수 있을까? 시즌2'로 데뷔 후 영화 '걸캅스'부터 다수의 단편영화 그리고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8명의 '제트 세대' 에스팀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것을 표현하고 있을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