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캡춰 토탈'의 로컬 앰버서더로 배우 이하늬 선정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의 국내 앰버서더로 배우 이하늬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소 건강한 라이프와 운동,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하늬는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외적 아름다움과 내적 아름다움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디올의 '캡춰 토탈' 스킨케어와도 잘 맞닿아 있다.

디올 뷰티와 이하늬의 첫 공식 활동은 '캡춰 토탈'을 위한 디지털 필름과 사진을 디올 뷰티 파리 본사와 공동 개발·제작했고,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을 내레이션을 통해 진정성있는 메시지로 소개한다.

이하늬는 해당 영상 속 내레이션에서 "몸과 마음, 영혼의 균형을 위해 운동을 해요. '캡처 토탈'처럼 나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해 피부에 휴식과 케어를 하죠.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그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삶이 더 소중해지고 하루하루 그 영역이 점점 확장다고 느끼거든요"라고 전했다.

이하늬의 '캡춰 토탈' 캠페인 영상과 사진은 오는 18일과 19일 디올 뷰티 스킨케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