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인간계 미모 수준인 '리얼 여신' 권나라의 미친 옆태

배우 권나라가 사진을 뚫고 나올 정도로 입체적인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옆태를 과시했다.

입력 2020-04-03 17:26:40
에이맨프로젝트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권나라가 고혹적인 이목구비로 '리얼 여신'임을 증명했다.


3일 에이맨프로젝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권나라 랜선 전시회에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화보 촬영 중인 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권나라는 살짝 젖은 머리카락을 하고 민낯에 가까운 투명 메이크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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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티, 모공 하나 없는 피부와 사진을 뚫고 나올 듯한 날렵한 콧대가 가장 먼저 돋보였다.


특히 촉촉한 눈망울과 길고 곧게 뻗은 목선은 남성 팬들의 보호본능을 제대로 자극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권나라는 턱을 치켜들었을 뿐인데 고농축 섹시미를 뿜어내기도 했다.


정면, 옆태 모든 게 완벽한 권나라에 팬들은 "박수가 절로 나오는 미모다"라며 열렬한 환호를 쏟아냈다.


한편 권나라는 최근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으로 분해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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