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경찰서로 견학가고 싶게 만드는 '남신' 이재욱의 미친 제복핏

제복을 입은 배우 이재욱의 합성 사진이 팬들의 마음에 싱그러운 봄을 선물했다.

입력 2020-04-01 12:57:46
Twitter '__lee_10_'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이재욱의 제복 합성 사진이 팬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이재욱의 합성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경찰 제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이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이재욱은 시크하게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VAST엔터테인먼트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어우러진 이재욱의 조각 비주얼은 절로 개안하게 만들었다.


또 그는 미간을 살짝 찌푸리며 치명적인 퇴폐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욱의 제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건 무조건 소장한다", "제발 경찰물 찍어주세요", "제복 찰떡이네" 등 열렬한 환호를 쏟아냈다.


한편 이재욱은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해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 중이다.


극 중 공무원 이장우로 분한 그는 진중하면서도 깨발랄한 면모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VAST엔터테인먼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