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한국사능력검정, 토익, 컴퓨터활용능력'
대한민국의 취준생의 대부분이 이 자격증을 준비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기본이 돼버린 이 자격증들은 차별성이라는 메리트를 잃었다.
자격증을 통해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고 싶다면 '이런 자격증이 있나' 싶을 정도의 아주 색다른 자격증을 준비해야 할 때다.
당신의 스펙을 남다르게 해줄 이색 자격증 네 가지를 소개한다.
떡제조 기능사
곡류, 두류, 과채류 등과 같은 재료를 이용해 떡류를 만드는 자격이다. 지난해에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신상 자격증이다.
필기시험과 함께 시험장에서 떡을 직접 만드는 떡 제조 실기 시험을 통과해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빻기, 찌기, 발효, 지지기 등 각종 떡 공정을 적절히 활용해 맛있는 떡을 만들어 내면 합격할 수 있다.
버섯산업기사
버섯의 종류와 재배방식에 따른 적절한 균주관리, 종균 관리, 살균, 배양관리 등을 통해 버섯의 안정적으로 생산과 출하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자격증이다.
버섯 재배는 소득이 꽤 높은 편이라 최근 각광받고 있다. 고급 식품에 건강식품이라는 점이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국내에 아직 51명밖에 없다.
정리수납전문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이다.
정리수납전문가는 정리정돈을 못함으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리와 수납 기술을 활용해 대신 공간정리를 해주는 전문가다.
실천예절지도사
다른 사람을 공경하는 예절 바른 행동만 해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에 아주 딱 맞는 자격증이다.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민간자격증으로 우리나라 전통 예절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높은 이해도, 실기 기술을 갖춰야만 취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