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취준생들 '스펙' 차별화시켜줄 '이색 자격증' 4가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민준기 기자 = '한국사능력검정, 토익, 컴퓨터활용능력'


대한민국의 취준생의 대부분이 이 자격증을 준비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는 기본이 돼버린 이 자격증들은 차별성이라는 메리트를 잃었다.


자격증을 통해 인사담당자의 눈에 띄고 싶다면 '이런 자격증이 있나' 싶을 정도의 아주 색다른 자격증을 준비해야 할 때다.


당신의 스펙을 남다르게 해줄 이색 자격증 네 가지를 소개한다.


떡제조 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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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류, 두류, 과채류 등과 같은 재료를 이용해 떡류를 만드는 자격이다. 지난해에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신상 자격증이다.


필기시험과 함께 시험장에서 떡을 직접 만드는 떡 제조 실기 시험을 통과해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빻기, 찌기, 발효, 지지기 등 각종 떡 공정을 적절히 활용해 맛있는 떡을 만들어 내면 합격할 수 있다.


버섯산업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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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종류와 재배방식에 따른 적절한 균주관리, 종균 관리, 살균, 배양관리 등을 통해 버섯의 안정적으로 생산과 출하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자격증이다.


버섯 재배는 소득이 꽤 높은 편이라 최근 각광받고 있다. 고급 식품에 건강식품이라는 점이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국내에 아직 51명밖에 없다.


정리수납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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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이다.


정리수납전문가는 정리정돈을 못함으로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정리와 수납 기술을 활용해 대신 공간정리를 해주는 전문가다.


실천예절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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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공경하는 예절 바른 행동만 해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에 아주 딱 맞는 자격증이다.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민간자격증으로 우리나라 전통 예절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높은 이해도, 실기 기술을 갖춰야만 취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