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억울하고 화가 나는 상황에서 눈물샘부터 터지는 사람들이 있다. 반면에 분노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큰소리로 악을 지르며 거친 행동을 보이는 이들도 있다.
울려고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눈물부터 나는 울보부터,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불같이 화가 나는 사람 등 성격에 따라 보이는 행동이 다르다.
의도한 행동이 아니라 이러한 상황에 닥치면 자신도 모르게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당신은 화가 났을 때 어떤 행동을 보이는가.
아래 분노 유형별 특징 4가지를 정리해봤으니 당신은 어떤 편에 속하는지 살펴보자.
1. 눈물형
화가 나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자신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화가 날 때 눈물이 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감정 컨트롤이 되지 않아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반박하지 못하고 폭풍 눈물을 흘린다.
2. 폭발형
억울하거나 화가 나면 목소리가 커지고 감정을 주체못해 화내는 사람도 있다.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거친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누군가가 마음을 알아주면 표현은 더욱더 거세진다.
3. 동굴형
화가 나도 감정 변화가 없고 두루뭉술하게 분노라는 감정을 넘어가는 이들도 있다.
한숨만 쉬면서 이 상황에 대한 포기를 하는 셈이다. 하지만 이런 이들은 화가 터지면 큰일 나는 유형이다.
4. 얼음형
화가 날 때도 한결같은 톤으로 조곤조곤 자신의 감정을 설명하는 이들도 있다.
갑자기 주변의 분위기가 싸해져 무서운데, 이런 이들은 내면에 상처가 쌓여있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