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니트'로 분위기마저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점점 어려지는 미모 뽐낸 송지효

송지효가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연을 위해 출근했다.

입력 2020-02-26 13:17:25


[인사이트] 박찬하 기자 = 송지효가 라디오 출근길에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6일 배우 송지효가 서울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방송 참석 차 사옥으로 들어섰다.


이날 송지효는 보라색 니트에 밝은 진을 입고 특유의 밝은 매력을 뽐냈다.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