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맛 신예은' 같다고 난리 난 '20살' 신인 여자 아이돌

신인 걸그룹 ANS의 멤버 비안이 배우 신예은을 꼭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입력 2020-02-18 18:09:12
Instagram 'official_ans_'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가장 핫한 배우 신예은을 닮은 여자 아이돌 멤버가 나타났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마라맛 신예은 같은 신인 여돌"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인 걸그룹 ANS의 멤버 비안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처럼 생긴 비안은 조막만 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다.



Instagram 'official_ans_'


그의 오뚝한 콧날과 살짝 올라간 입매는 청초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 신예은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비안은 극강의 청순함을 자랑하는 신예은과 달리 고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도 갖고 있다.


그는 아름다운 얼굴로 화려한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신예은 느낌이 있다", "신예은 보다 더 센 느낌", "둘 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비안이 속한 그룹 ANS는 지난달 10일 'Say My Name'를 발매했다.



Instagram 'official_ans_'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 '__shinye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