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아직은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겨울이지만 곧 따뜻해질 봄을 코앞에 두고 있는 2월.
봄을 앞두고 마지막 추위가 휘몰아치는 2월에 태어난 사람들은 올랐다 내렸다하는 기온처럼 감정 기복이 큰 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 호불호가 확실한 성격으로 대체로 밝은 성격을 가져 주위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사실.
이미 충분히 매력적인 성격이지만 여기에 혈액형별로 또 각각의 특징이 있다. 왠지 모르게 잘 맞아떨어지는 혈액형별 성격은 자꾸만 재미로 보게 되는데 과연 어떤 특징들이 있을까.
여기 2월 생들을 위한 혈액형별 성격 특징을 소개할 테니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1. A형
2월에 태어난 A형은 대체로 감정 기복이 심하며 신경이 예민한 편이다.
하지만 따뜻할 땐 한없이 따뜻해 정이 많은 성격으로 가족과 친구들을 누구보다 많이 생각한다.
고집이 조금 있으나 사려가 깊고 이해심이 많아 주위 사람들을 잘 배려한다. 하지만 도전정신이나 모험심은 조금 부족한 편.
2. B형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감성파'인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를 할 때는 상대방에게 헌신적으로 모든 것을 쏟아붓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성 문제에 있어 누구보다 개방적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맹목적인 사랑 때문에 상처를 받는 일도 허다하다.
3. O형
호탕한 성격으로 대체로 인간관계가 좋아 '핵인싸'로 통한다.
무슨 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현실적인 면도 있다.
사랑을 할 때는 맹목적이면서도 솔직 담백한 모습을 보여 밀당의 고수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종종 자신을 숨기려 거짓말을 해 행동거지가 가벼워 보일 수도 있다.
4. AB형
호불호가 잘 드러나는 극단적인 언행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시키는 일은 혼자서도 무엇이든 척척 잘 해낸다.
자칫 냉정하게 보일 수 있는 성격이나 거짓이 없고 진실하며 고독을 즐길 줄 알아 '볼매'라는 소리를 듣는다.
일도 민첩하게 잘 해 내는 편. 하지만 자기 억제와 규제를 잘 하지 못해 무기력증에 걸릴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