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한 01년생이 '우정템'으로 맞추기 딱 좋은 로이드 '골드 탄생석 우정링'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매일같이 입었던 교복을 벗고 성인이 된 01년생들. 졸업하고 나면 홀가분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하루 반나절을 매일 같이 붙어있던 친구들과 자주 볼 수 없게 돼 슬픈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우울해하지 말자. 이렇게 특별한 우리의 우정을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지난 13일 액세서리 브랜드 로이드는 공식 SNS 등을 통해 '더블라인 탄생석 반지' 신제품을 공개했다.

더블라인 탄생석 반지는 골드색이 은은하게 빛나는 기본 링 가운데에 탄생석이 콕 박힌 모습이다.

각자의 탄생 월에 맞는 탄생석이 콕 박혀 있어 뜻깊은 우정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탄생석 각각 색도 달라 자칫 촌스러울 수도 있는 '우정템'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레이어드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두 개의 반지를 낀 듯한 느낌을 줘 화려함을 더한다.

반지 가격은 8만9,600원으로 온라인몰 등에서는 할인된 가격인 6만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친구들과 의미 있는 우정템을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로이드로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