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홍수아-이유비-남지현-소나무 수민 나현의 다양한 드레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홍수아, 이유비, 남지현, 소나무 수민&나현의 다양한 패션이 돋보였다.

입력 2019-12-12 07:40:02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홍수아, 이유비, 남지현, 소나무 수민&나현의 다양한 레드카펫 드레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홍수아, 이유비, 남지현, 소나무 수민&나현의 다양한 패션이 돋보였다.


이날 돌아온 ‘홍드로’ 홍수아는 청초 열매를 잔뜩 머금은 표정으로 골드 숄더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였다. 홍수아의 미모와 귀걸이 등 액세서리가 포인트였다. 이유비 역시 화이트 드레스와 정갈한 헤어스타일, 강렬한 레드 립을 뽐냈다.


남지현은 반전 뒤태가 돋보인 리본 블랙 벨벳 드레스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남지현의 물오른 미모가 돋보였다. 소나무 수민은 볼륨감이 드러난 보라색 시스루 원피스를, 나현은 미니멀한 블랙 벨벳 원피스로 각선미를 강조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