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접게할 정도로 사랑하는 '가족 얼굴' 최초 공개한 개리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가족과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떠나 찍은 브이로그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 트레킹을 즐기는 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트레킹 중인 개리의 모습과 함께 "일 년에 두 세 번은 무조건 여행을 떠나기로 다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일과 삶에 치여 가지 못했던 여행을 이제라도 간다면서 한 달 동안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게 됐음을 알렸다.

남다른 다짐만큼이나 기대를 안고 떠난 여행에서 개리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하와이에서 촬영한 브이로그를 통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카일루아 파머스 마켓 등 하와이 유명 관광지들을 돌아다니며 가족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개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머금게 만들었다.

개리의 여행기를 접한 누리꾼은 "부럽고 멋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생길 듯",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비쳤다.

가족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개리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