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오는 12월 대구 동성로에 '대관람차·자이로드롭' 즐길 수 있는 '옥상 놀이공원' 개장한다

사진 제공 = 도원투자개발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대구 동성로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가족형 스포츠 테마파크 '태왕스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12월 매일신문은 시행사 도원투자개발이 체험형 VR 스포츠 테마파크를 공동개발하는 것과 관련해 '판타VR'을 개발, 운영 중인 이트라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업무협약 이후 착공이 시작됐고 오는 12월 말 그 결과물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 옛 공평주차장 부지에 8층 규모로 건설 중인 '태왕스파크'는 대관람차를 비롯해 자이로드롭 등 4종의 놀이기구가 들어서게 된다.


사진 제공 = 도원투자개발


특히 11개의 각종 체험형 스포츠와 VR, 아케이드 게임 등도 들어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마파크의 핵심인 높고 화려한 대관람차는 대구 도심의 분위기를 바꿀 것이라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해당 건물 내에는 스트리트 브랜드, SPA, 뷰티클리닉, 루프탑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대구 시민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전망이다.


'태왕스파크' 준공 소식에 누리꾼들도 "이제 대구로 놀러 가야겠다", "옥상에 놀이공원이라니 더 무섭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시행사 도원투자개발 측은 "길거리에서 바로 연결되는 전망 에스컬레이터 등의 특색있는 시설 덕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12월 말까지 준공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도원투자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