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에는 탑승자들을 사정없이 돌리고 흔들어 '영혼 탈곡기'라 불리는 '더블락스핀' 부터 360° 회전 트랙의 롤러코스터 등 무서운 놀이기구가 많다.
이렇게 무서운 놀이기구를 두 번 연속 탈 수 있는 '강심장'이 있는가. 있다면 11월에 에버랜드를 찾아가 보자.
지난 28일 에버랜드는 다음 달 1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 달간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라온 로라코스타 축제는 뉴트로 컨셉의 어트랙션 페스티벌로 이 기간 동안 에버랜드는 1960~70년대로 변신한다.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2회 연속으로 탑승할 수 있는 1+1 탑승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다.
1+1 탑승 이벤트는 축제 기간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도중에 내리지 않고 곧바로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이벤트다.
연속 탑승이 가능한 놀이기구 종류는 약 2분 30초 동안 미친 듯이 흔들어대는 더블락스핀이 있다.
또한 2번의 360° 회전과 2번의 오른쪽 스크류, 부메랑 코스의 트랙을 빠른 속도로 달리는 롤러코스터 '롤링엑스트레인'도 포함됐다.
그리고 'T익스프레스'와 '더블락스핀'을 합친 듯한 극강의 스릴 놀이기구 '렛츠 트위스트'도 1+1 탑승할 수 있다.
한 번만 타도 다리가 후들거리는 이 놀이기구들을 두 번 연속 탈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니 에버랜드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
어트랙션 탑승 스페셜 이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는 락스빌 지역에 '뉴트로 포토 하우스'라는 시그니처 포토스팟을 마련했다.
또한 MINI(미니) 퍼레이드, 로큰롤 밴드 등 복고 감성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