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단풍 컬러' 담아 색감 예쁘다고 난리 난 '가성비甲' 어퓨 틴트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울긋불긋 단풍놀이와 딱 어울리는 컬러가 틴트로 나왔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lyncosmeticvn'에는 어퓨에서 출시한 '컬러 립 스테인' 매트 플루이드 발색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어퓨의 매트 플루이드는 선명한 색감과 강력한 픽싱력, 촉촉한 발림성과 달리 보송한 마무리감이 매력 포인트인 제품이다.

이번에 소개된 발색 컬러는 매트 플루이드의 '토피넛'으로, 톤 다운된 버건디 컬러를 담았다.

특히 토피넛 컬러는 초록색 산을 붉게 물들인 단풍처럼 가을 감성에 딱 어울리는 빈티지 MLBB 컬러를 잘 표현해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매트 플루이드는 바르는 사람의 얼굴 톤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섹시한' 느낌을 주기에 적격이다.

매트 플루이드는 총 1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7,500원으로 가성비 좋다는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어퓨에서는 물광 틴트 1+1을 포함한 파격적인 세일 조건을 건 빅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평소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 있었다면 발빠르게 움직이길 바란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