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계속 울리고 싶게 만드는 '잼잼이'의 "엉엉" 우는 모습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희율이가 아빠 문희준과 서울 야경 데이트를 즐길 예정이다.

입력 2019-10-27 16:54:0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잼잼이가 아빠와 데이트 도중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린다.


27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문희준과 서울 야경 데이트를 떠난 '잼잼이' 희율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 사진에는 깜깜한 밤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문희준과 희율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앞에 풍경이 아름다운지 눈을 떼지 못하는 희율이의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아빠 품에서 오열하듯 눈물을 흘리는 희율이의 모습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희율이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문희준이 어떻게 대처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 밖에도 희율이는 플리마켓부터 방방 놀이터까지 서울로 7017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과연 귀여운 희율이가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그 자세한 이야기는 27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