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벨벳 입고 역대급 '천상계 몸매+과즙미' 선사한 레드벨벳 조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사운즈한남에서 열린 ‘몽블랑’ 트래블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레드벨벳 조이가 ‘천상계’ 미소와 몸매를 과시했다.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블루벨벳을 입고 역대급 ‘천상계 몸매’와 ‘과즙 미소’를 선사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사운즈한남에서 열린 ‘몽블랑’ 트래블 팝업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레드벨벳 조이가 ‘천상계’ 미소와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레드벨벳 조이는 비가 오는 습한 날씨에 시원한 가슴이 깊게 파인 블루벨벳 원피스로 몸매를 뽐냈다. ‘자이언트 베이비’답게 레드벨벳 조이의 우아한 발걸음과 ’천상계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
특히 조이의 앵두 같은 입술로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과즙 미소’를 뽐내 현장을 찾은 수많은 취재진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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