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래' 집합도시 개막식 현장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린다.

입력 2019-09-08 08:44:39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식이 열렸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변요한 홍보대사, 서울시 명예시장 등 참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