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다 모였다!…태풍도 피해 간 '2019 워터밤 서울' 현장

21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워터밤(WATERBOMB) 서울’에 태풍 다나스의 여파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 수많은 ‘인싸’들이 대거 몰렸다.

입력 2019-07-21 23:02:04


[인사이트] 고대현 기자 = ‘인싸’ 다 모였다! 태풍 다나스도 피해 간 ’2019 워터밤 서울’ 현장


21일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워터밤(WATERBOMB) 서울’에 태풍 다나스의 여파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 수많은 ‘인싸’들이 대거 몰렸다.


이날 ‘2019 워터밤 서울’에는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에도 수많은 인파가 대거 몰려 ’EDM’ 음악에 맞춰 물총싸움을 하는 등 축제를 즐겼다.


특히 ‘2019 워터밤’을 찾은 수많은 인파와 더불어 ’조커’부터 ‘슈퍼마리오’까지 여전한 코스프레 복장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