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소떡소떡' 먹을 때 소시지·떡 '따로따로' 먹다가 욕먹은 강민경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강민경이 '소떡소떡'을 먹고 엄청난 항의를 받은 일화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새로운 참견인으로 강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떡소떡' 열풍을 일으켰던 이영자는 강민경이 '소떡소떡'을 먹을 때 소시지 따로, 떡을 따로 먹었다고 말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는 "소시지와 떡은 늘 함께여야 한다"는 신조를 보이며 강민경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지난해 12월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떡소떡'을 먹는 동영상을 올린 바 있다.


강민경은 너무 배가 고파서 '소떡소떡'을 먹기 전에 매니저가 꼭 같이 먹으라고 했던 조언도 잊고 말았다.


결국 누리꾼이 "꼭 같이 먹어야 한다"고 항의 댓글을 남기기에 이르렀다.


"언니 미친거 아니에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 "강민경 씨 그렇게 안 봤는데...", "인성 논란 아니고, 이건 먹성 논란에 시달려야 한다" 등 엄청난 반발을 받았다고 강민경은 전했다.


강민경은 "내 돈 주고 내가 사 먹는데 이렇게까지 욕을 먹을 일인가"라며 "너무 놀랐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